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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는 또 모두 하락세로 마감하였습니다.
하락 멈!춰!

 

 

하락 즘 그믄흐르그.....



오늘 시장의 향방은 10년물 금리, 바이든 정부 인프라, 아케고스(Archegos) 마진콜 이슈 등이 주도했습니다. 

 

 

 

 

출처 : Investing.com

 


첫 번째로 또 다시 10년물 금리입니다.

(또 오셨네 이 손님)

장중에 1.77%를 찍으면서 증시가 쭈욱 빠지는 향상을 보였으나, 장 마감때는 그나마 다행히도 1.7% 초반까지 낮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이 

'물가 상승에 따른 반사 효과인지, 아니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인지'에 대해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을 지배적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There’s two different sides to rising rates ? is it being driven by fears of inflation or 

by optimism about the economy? And lately it’s been driven more by optimism about the economy,”



- Tom Hainlin, global investment strategist at U.S. Bank Wealth Management

 

(출처 : CNBC, 대충 이해했다는 짤)

 


 

어쨌든, 최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 인상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31일에 있을 조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과 백신의 보급 가속화에 따른 현상인데요.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사실상 가치주에 투자한 국내투자자분들에게는 웃지 못할 상황이라는게 아이러니합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경기 회복 기대감)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금리 인상 → 증시 약세
(무한 반복)

 

물론, 경제라는게 수학 공식처럼 딱딱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그렇지 않으니.. 경기 회복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 넘을 경우에는 실적 장세로 본격 전환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법합니다.

한편, 바이든 인프라 투자와 관련된 수혜주들을 BoA(Bank ok America)에서 밝혔습니다.

 

-5G
-Electric Car
-Semiconductors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Semiconductors, 5G And Electric Car Parts: Stocks To Watch As Biden Pushes Infrastructure Bill

More details about the $3+ trillion plan are coming Wednesday.

www.forbes.com

 

 

어제 발표했던 주요 경제 지표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도 한 번 알아볼까요


CB(Conference Board) 소비자 신뢰 지수
109.7 (이전 96.8 상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록딜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진정세를 띄고 있습니다.
단발성 이슈로 끝난 것 같습니다. 


어제 휘청! 거렸던 디스커버리와 비아콤CBS는 각각 5.36%3.55% 올랐습니다.

 


 

한편, 1분기 말이 다가오면서 증시 변동성은 더 커질 것으로 에상됩니다.

통상적으로, 기관은 분기말/월말 실적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때 펀드 자체에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주식을 사고 팔거나, 채권을 사고 팔거나) 해야되는 이슈가 있어서입니다.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만, 부활절 연휴(4월 2일) 때문에 시장이 하루 일찍 Closing하는 것 때문에 포트폴리오 조정도 서둘러야 할겁니다. (휴가 가는 인원도 있을테고)


채권 시장 매도 물량을 상쇄하기 위해(1분기 중 채권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주식을 내다팔고 채권을 사들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 장에도 증시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무조건 떨어질까요?' 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는게, 위와 같은 현상에 따라

채권 매입의 니즈가 생기면서 수익률을 하락시키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방향성은 확실치는 않지만, 전자에 가깝게 움직이지 않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


마지막으로 '이번 1분기는 참 지지부진하고 고된 한 달이었다'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실질적으로 3대 지수는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랐다는 놀라운 사실....

 

 

 

 

근데 내 계좌는 왜 ... ?

좀만 더.. 힘냅시다.. 비트코인만 오르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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