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따따블 가능성 분석 [두산로보틱스 공모주 청약]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출처 : 두산로보틱스]

 

지난 9월 22일, 하반기 IPO 최대어로 불리우는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략 30조원이 넘는 금액이 몰린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청약 최종 경쟁률과 균등 배정 수량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최종경쟁률은 증권사별로 상이하지만, 대략적으로 1,000대 1 내외로 발표됐습니다.

 

최근에 상장했던 종목 중, 공모주 청약에서 이와 비슷한 경쟁률을 기록한 종목의 상장 첫날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산로보틱스 공모주청약 최종 경쟁률 / 증권사별 균등 배정 수량

 

지난 6월부터 '따상' 에서 '따따블'이 가능하게 규정이 변경되었는데요.

아직까지 '따따블' 그러니까,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4배가 오른 종목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의 '따따블'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의무보유 확약 비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확약물량은 48.4%입니다. 

의무보유확약물량의 비중은 51.6%입니다.

 

추가로 상장 후 유통가능한 주주 물량입니다.

 

 

기존 주주 중,

코봇홀딩스 유한회사, 케이아이피로보틱스 유한회사 등의 유통가능물량은 총 1,600만주 수준으로 비중으로 따진다면 24.77%입니다.

 

 

추가로 기존에 수요예측에 참여했던 내역 등에 대해서도 공유드립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대한 관련 기사도 공유드리오니, 참고해주세요.

 

150만명에 33조 뭉칫돈…두산로보틱스 '따따블' 성공할까

[출처 : 머니투데이]

 

지금까지 두산로보틱스의 따따블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