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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오늘은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좋지 않은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 와중에, 워런 버핏은 애플로 차익을 엄청나게 남겼다는..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괜히 현인이 아니여.. 짬바가 느껴지는..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기사 링크 ▼▼▼

 

 

 

 

버핏, 애플 주가 급등에 1240억달러 평가차익

[파이낸셜뉴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애플 시가총액 3조달러 돌파 최대 수혜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6년 사이 1240억달러 평가차익을 거뒀다. 360억달러를 주고 사들인 애플 지분 평가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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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애플 전체 지분의 5.4%를 보유하고 있으며 Market Valuation으로 따진다면, 

대략 $125 billion(1,200억 달러)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2022년 현재 버크셔A에서 보유하고 있는 애플 지분은 887,135,554주로 확인됩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애플 비중을 늘려오다가 2018년 부터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는데요.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으로 줄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Repurchase(자사주매입) 정책으로 인해 버크셔의 지분은 더 커진걸 볼 수 있는데요.

2020년 8월에는 액면분할로 인해 주수가 뻥튀기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런 버핏의 애플 차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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