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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지난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신융 융자 금리도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각 증권사별 신용 융자 금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기간별 금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당 기준은 5대 대형 증권사 + 메리츠증권, 키움증권입니다.

*기준은 Brokerage M/S와 인지도 정도로 나눴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단기간[1 - 7일] 순으로 정리를 하자면, 키움증권이 7.5%로 가장 높았으며,

KB증권이 4.3%로 가장 낮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표의 최단기간[1~7일]부터 180일 초과까지의 기간별 금리를 종합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키움증권

7.5% - 9.5%


미래에셋증권

6% - 7.2%

메리츠증권
5.7% - 8.7%

한국투자증권

4.9% - 8.8%

삼성증권

4.9% - 9.3%


NH투자증권

4.5% - 8.3%

KB증권

4.3% - 8.7%


 

각 사의 연체이자율도 한 번 알아볼까요?

 

 

키움증권 : 9.7%

미래에셋증권 : 약정이자율 + 3.0% (최대 9.9%)

메리츠증권 : 약정이자율최고금리 + 3%p

한국투자증권 : 연 9.95%(단, 할인이자율 적용계좌의 경우 해당 약정이율의 +3%P 적용)

삼성증권 : 연 9.3%

NH투자증권 : 약정이자율+3%(최대11%)

KB증권 : 연 9.9%

 


지금까지 각 증권사별 신용 융자 금리와 연체 이자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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