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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최근, 빌게이츠가 내다본 2022년 세계 대전망글을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게이츠 아저씨에 대한 글입니다.

 

 

트위터에 오미크론 변이를 지적하면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경고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원문을 보면서 알아가보겠습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일때, 우리는 팬데믹의 최악의 국면에 들어서는 걸 수도 있다]

 

 

 

 

 

정도로 해석되는데요.

이 밑으로도 스레드가 줄줄 달렸는데, 주요 내용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오미크론은 역사적으로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 전 세계적으로 퍼질 것

 

 

2. 제일 큰 불확실성은 오미크론이 얼마나 치명적이냐는것. 델타 대비 절반의 치명률일지라도 전파력 큰건 문제

 

 

3. 마스크 잘쓰고, 모이는걸 피하고, 백신접종을 맞는 것, 그리고 부스터샷을 맞는것이야 해결책

 

 

 

 

 

 

 

 

4. 돌파 감염 사례들이 많은데, 백신은 치명적 증상, 혹은 죽음으로부터 예방을 시켜줄 것

[즉, 백신 접종이 심각성을 좀 완화해준다는.. 그런 내용 인듯 합니다]

 

 

5. 한 가지 긍정적 소식은, 오미크론이 전 세계에 걸쳐 '지배종'으로써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3개월 정도

*즉, 몇 달 정도는 힘들겠지만, 2022년에 끝날 것

 

 

6. 성탄절이라고(요새는 미국에서 성탄절을 Chirstmas라고 못부른다네요)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있자.

 

 

 

빌게이츠의 말대로, 실제로 현재 오미크론은 전 세계에서 발발하고 있으며, 지배종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과연, 빌게이츠가 예상한대로, 오미크론은 지배종으로 3개월간 전 세계로 퍼지다,

없었던 일처럼 사라지게 되는걸까요?

 

 

차후 추이를 한 번 지켜보는것도 주요 포인트일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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