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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드디어 오늘! 디어유의 첫 상장일입니다.

커뮤니티분들의 말에 따르면, 따상은 따놓은 것이고, 따따상도 기대해볼법하다.

라고 할 정도로 기대감이 큰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을 통해서 확인해보시죠.

 

 

 

 

 

 

위의 이미지는 전체 상장 주식 수 중,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에 나타낸 자료입니다.

벤처금융, 한국투자증권, 1%이상주주, 소액주주, 공모주주 등을 합친

약 5백만 주 이상의 물량이 유통가능물량으로 확인됩니다.

 

 

일단 저희가 주요하게 눈여겨 봐야할 물량은 바로 공모주주인데요.

한 번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기관투자자의 물량 약 280만주 중,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은 1,151,553주로 확인됩니다.

그렇다면 의무보유확약이 걸려있는 기관투자자의 물량을 좀 더 자세하게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량 절반 이상(대략 70%)이 3개월 확약이 걸려있는 걸로 봐서는, 단기간의 큰 주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단기간 풀리는 물량이 제한적이므로 주가 등락의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인 증시의 흐름만 뒷받침해준다면, 따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디어유의 따상 가능성에 대해서 분석해봤습니다.

디어유의 공모가는 26,000원으로, 따상을 달성하게 될 경우에는 67,600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대략 한 주당 40,000원의 차익을 얻게 되는 것으로 계산되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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