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기관 의무 보유 확약 기간 총 정리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원준'의 공모주 청약이 최종 경쟁률 1,623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가 됐는데요.
자, 이제 그렇다면 상장 전에 '원준'의 기관 의무 보유 확약 일정과 물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원준' 기관 의무 보유 확약 일정 & 물량
'원준'의 기관투자자들의 전체 배정 수량 대비 의무 보유 확약 수량은 44.3%입니다.
게다가, NH투자증권은 '원준'의 환매청구권 의무 부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나,
자발적으로 3개월내 환매청구건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3개월 내 주가가 공모가 대비 하회할 경우,
공모가의 90%인 58,500원에 NH투자증권이 해당 주식을 되사줄 권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물량이 적어,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의 가능성은 염두에 두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원준'의 의무보유 확약 기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참, 마지막으로 '원준'과 관련된 최신 기사 링크도 하나 올려드리오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사 링크 ▼▼▼
IPO 대박…1억을 680억으로 불린 안주인 이야기
증시 상장을 앞둔 오너 일가의 대박 스토리가 화제다. 요즘 ‘핫(hot)’하다는 2차전지 관련 업체 ㈜원준(元峻․ONEJOON) 얘기다. 특히 안주인은 투자원금 1억원이 무려 680억원으로 불어났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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