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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14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던 실리콘투의 공모 청약이 오늘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추석 전에 진행된 주요 공모주 청약은 끝이 났는데요.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도 나쁘지 않았던 실리콘투의 최종 청약 경쟁률은 대략 1,700대 1로 나타났습니다.

 

각 증권사별 경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증권은 1589.11 대 1, 미래에셋증권은 1867.97 대 1로 확인됐고, 

인당 균등 청약 건수는 삼성증권 0.49주 미래에셋증권이 0.41주로 각각 확인되네요.

 

청약 증거금은 대략 11조가 넘게 모인걸로 나타났습니다.

 

 

 

비례 배정 시 1주 청약 가능 최소 금액은 삼성증권이 대략 4,300만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은 5천만원을 넘어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이에 따라, 1억 청약시 비례 배정 주수 삼성증권 2주, 미래에셋증궈은 1주입니다.


지금까지 실리콘투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공모주 청약때도 1일차, 2일차로 나눠서 관련 정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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