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1일차 청약 경쟁률과 균등 배분 수량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어제 바이오플러스에 이어 오늘은 실리콘투 공모주 청약이 진행중입니다.
14일 (화), 즉 오늘부터 내일까지 양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청약에 관심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일단 1일차 경쟁률과 증권사별 균등배정 수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공모가는 어제자로 27,20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실리콘투의 1일차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각각 130.06대 1,

212.39대 1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인당 균등 배정 수량은 각각 1.71주, 1.16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 각각의 최고 청약한도와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증권 배정물량, 출처 : 금융감독원

 

 

 

미래에셋증권 배정물량, 출처 : 금융감독원

 

 

삼성증권은 우대자격 기준으로 최대 청약한도가 28,000주이며, 미래에셋증권의 경우는 18,000주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는 1437.63대 1입니다.
바이오플러스와 비슷한 수치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투의 의무보유 확약 일정과 물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융감독원 공시임을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 실리콘투의 1일차 공모주 청약 경쟁률과 증권사별 균등배정 수량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