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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9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진행됐던 현대중공업의 공모 청약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9월 6일에 진행됐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역시 코스피 기준 역대 2위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1,836대 1


수요 예측 경쟁률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최종 경쟁률 405.5 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네요.

자, 그러면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 증권사별 최종 경쟁률, 청약 증거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중공업 공모주 청약에 주간사(+인수단 포함)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DB금융투자, 신영증권 등이 있었습니다.

각 증권사별 경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래에셋증권 : 408.22 대 1
한국투자증권 : 402.46 대 1
하나금융투자 : 416.32 대 1
KB증권 : 398.50 대 1
삼성증권 : 395.39 대 1
대신증권 : 385.74 대 1
DB금융투자 : 416.39 대 1
신영증권 : 401.27 대 1

 

 

인당 균등 배정 수량이 가장 높은 증권사는 신영증권인걸로 파악됩니다.

*차후에 1억을 청약시 균등수량 + 비례배정수량, 즉 총 몇 주를 배정받을 수 있을지 증권사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청약주식수와 청약증거금 역시 증권사별로 요약해드립니다.

지금까지 현대중공업의 공모 청약 경쟁률과 청약주식수, 청약증거금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취합하는 사이트나 언론마다 조금씩 수치가 상이하네요. 제가 혹시라도 틀린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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