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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오늘은 엘에스머트리얼즈(LS머트리얼즈)의 공모주청약 마지막날이었는데요.

증거금이 약 13조원이 몰릴 정도로 핫했던 공모주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다면 각 증권사별 공모주청약 경쟁률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공모주청약에는 키움증권, KB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주간사로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인당 균등 청약 건수입니다.

키움 : 3.1주

KB : 약 2.68주

이베스트 : 4.86주

하이투자 : 3.07주

NH : 0.99주

 

로 대략적으로는 모든 증권사에서 최소 1주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NH의 정말 몇 안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경쟁률은 각 증권사별로 1천대를 가볍게 넘겼으며, 키움의 경우 비례 기준 2,500대 1을 넘겼습니다. 

 

 

다음은 증권사별 비례 배정시 1주 청약에 대한 최소 금액입니다.

해당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엘에스머트리얼즈와 관련된 주요 내용을 다룬 기사도 첨부드립니다.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좀 자세히 서술이 되어있는 기사라 

 

 

LS머트리얼즈, 2년간 자회사 상장 금지 약속… 특별결의 장치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LS머트리얼즈가 4일까지 공모주 일반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자회사 중복 상장을 방지하는 내용의 장치들을 여럿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주사 조건을 고려할 때

n.news.naver.com

 

지금까지 LS머트리얼즈의 공모주청약 결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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