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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1월 효과를 뒤로 한 채, 전반적으로 2월 달에 조정을 받고 있는 모양인데요.

한국 시간으로 14일(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발표가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어떤식으로 나올지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내일 발표가 있을 1월 CPI(Consumer Price Index)의 예측치를 알아볼가 합니다. 먼저 인베스팅(Investing)의 예측치입니다.

YoY는 6.2%(전월 대비 0.3%p 하락) / MoM은 0.4% (전월 대비 0.3%p 상승)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클리브랜드 연준의 예측치입니다.


YoY는 6.48%, MoM은 0.65%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CPI의 수치가 예측치대로 나오게 된다면, 글로벌 증시가 한 번 하방으로 출렁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출처 : 하이투자증권]

최근 환율, 그리고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다시금 꿈틀거리는 모습입니다. 이는 아래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금 상방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이 전월 3.9% > 4.2%로 상승전환했습니다.

해당 트윗은 닉 기자의 트윗입니다.

해석 : 6월까지 미국 기준금리가 5%를 넘길 것이다에 대해 45% 확률을 시장 참여자들이 예상하였지만, 현재는 90% 가까이 예쌍

한 달전에는 연말까지 높은 기준금리가 유지될것이라는데에 3%만 긍정적인 응답을 보인반면, 현재는 45%까지 늘어남

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시장 상황이 다시금 급반전한건 맞는 모양세입니다.
*진정 1월 랠리는 데드캣이었던걸까..?

지금까지 2월 14일에 발표가 있을 CPI(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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