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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지난 주,

 

 

- 파월 상/하원 출석
- 제임스 불러드 연은 총재 발언
- 데리 메일리 연은 총재 발언
-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악화

 

 

등 주요한 일정등을 소화했는데요.

이번 주, 즉 6월 마지막 주에는 어떤 주요 일정들이 있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주요 일정 내용을 먼저 이미지로 한 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중요도 순을 표시해봤습니다.

 

 

 

6월 27일(월)

- 내구재수주 (+ 근원 내구재 수주)

-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

- 잠정 주택 매매

 

6월 28일(화)

- 뉴욕 연은 총재 (John C. Williams) 연설

- CB 소비자 신뢰 지수

 

6월 29일(수)

- GDP

-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유럽 중앙은행 연례 중앙은행 포럼(ECB, BOE, FRB 총재 회동)

*해당 내용은 올라오는데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NATO 정상회의

 

6월 30일(목)

-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 (James Bullard) 연설

-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Loretta J. Mester) 연설

-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

- 개인소비지출 물가 지수(PCE)

 

7월 1일(금)

- ISM 제조업 구매자 지수

- EU 소비자 물가 지수 *미국 아님

 

개인적으로는 수요일 ~ 목요일이 가장 주요해보이네요.

다음은 트위터의 개리 블랙(@Gary Black)이 정리한 주요 일정들입니다.

 




[출처 : @Garyblack, Twitter.com]

 

 

위의 일정들을 주요하게 눈여겨 봐야 될 것 같네요.

물론 월요일 내구재수주도 아주 주요한 지표(Index)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6월 27일(월)

 

- 나이키(Ticker : NKE)

 

6월 28일(화)

 

- 특이사항 없음

 

6월 29일(수)

 

- 특이사항 없음

 

6월 30일(목)

 

- 마이크론(Ticker : MU)

 

7월 1일(금)

 

- 특이사항 없음

 

지금까지 6월 마지막 주의 주요 일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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