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 일정과 실적 발표 기업들 LIST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최근 증시 상승 모멘텀을 짓이기고 있는 몇 가지 이슈들 중, 러-우 사태가 어떤 방식으로든 막을 내리지 않을 까 싶습니다.

 

- 질 바이든 우크라이나 방문

- 미국 외교관 키이우 복귀

 

 

등으로 종전이든 확전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일단락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푸틴 연설 이후 주가가 다시 고꾸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번주 만큼 변동성이 큰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래의 이슈들이 일부 반등 정도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 위에서 설명한 지정학적 이슈의 해소

- CPI 시장 전망치 하회

*“I think it’s going to be a hot number but not as sizzling as last month,” said Mark Zandi, chief economist at 

Moody’s Analytics. Zandi expects headline CPI to rise 0.3% for the month or 8.2% year-over-year.

[무디스 애널리스트, CPI YoY : 8.2% 상승 예상]

**3월 CPI는 YoY 8.5% 상승 기록

 

다만, 유의해야 하는 점은 이번 한 주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줄을 잇고 있다는 사실..

아무튼, 이번 한 주간 미국 증시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내용	이전
5월 9일(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5월 10일(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5월 11일(수)	소비자 물가지수(CPI) 로레타 머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포터 월러 연준 이사 연설	8.5% - -
5월 12일 (목)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생산자물가지수(PPI)	200K 11.2%
5월 13일 (금)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	-65

 

 

 

5월 9일 (월)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5월 10일 (화)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5월 11일 (수)

- 소비자물가지수(CPI)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연설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5월 12일 (목)

-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 생산자물가지수(PPI)

 

5월 13일 (금)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신뢰지수

 

---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있는 미국 기업들의 List는 다음과 같습니다.

 

 

5월 9일 (월)

- AMC(장후, 즉 한국시간으로 화요일 새벽)

 

5월 10일 (화)

- 펠로톤(Peloton, 장전)

- SOFI (장후)

- 로블록스(Roblox, 장후)

- 옥시덴탈(Occidental Petroleum, OXY, 장후)

 

5월 11일 (수)

- 디즈니(Disney, 장후)

- 리비안(Rivian, 장후)

- 쿠팡(Coupang, 장후)

 

5월 12일 (목)

- 특이사항 없음

 

5월 13일 (금)

- 특이사항 없음

 

---

 

지금까지 이번 주의 미국 증시 일정 및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