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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드디어 오늘, '트윔'의 첫 상장일입니다.

'따상'을 갈지, 아니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트윔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 (무려 2,000대 1이 넘은) 및 유통 가능 물량 등을 봤을때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것이다"라고 시장 관계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트윔'의 상장 후 첫 날 유통물량에 대해서 일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장 첫 날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31.47%에 달하는데요.

뭐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물량이라고 봅니다.

 

 

 

 

 

 

 

공모주주물량(1,220,000주) 중 기관투자자의 미확약물량, 개인투자자 물량을 합친 888,042주가

상장 후 유통물량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미확약 물량을 포함한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기간별 배정 현황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미확약 물량이 63.7%로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전체 상장주식수 대비로는 그렇게 많지 않은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 물량 출하에 대한 리스크는 조금 상존할 듯 합니다.

 

 

만약 트윔이 '따상'을 달성하게 될 경우에는 57,200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대략 한 주마다 35,200원의 차익을 얻게 됩니다.

 

 

지금까지 '트윔' 첫날 유통되는 물량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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