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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카카오페이의 화력에 밀려.. 첫째날에는 그저 그런 지나가는 공모주 중 하나가 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둘째날 갑자기 떠오른 피코그램입니다.

 

피코그램의 최종 청약 경쟁률은 1,520 대 1로 나왔습니다.

지난 번,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인 1,472대 1 대비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 그러면 표를 통해서 좀 가시성 좋게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피코그램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은 1,520대 1로 나타났으며,

인당 균등 배정 수량은 1.65주 인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약 증거금은 3조 안되게 모였습니다.

*이정도면 그래도 꽤 많은 증거금이 모인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례배정에 대해서도 표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례배정 시, 1주 청약 가능한 최소 금액은 대략 1,900만원으로 확인됐고,

 

이에 따라, 1억을 청약 시, 비례 배정 주수는 5주로 나타납니다.

즉, 1억을 청약시 비례 + 균등 배정 추첨을 통해 최대 7주까지 청약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피코그램'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원래는 안다룰려고 했는데, 갑자기 경쟁률이 치고 올라와서 급하게 다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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