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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던 '카카오페이'의 공모 청약이 오늘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카카오페이의 최종 청약 경쟁률은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 균등배정이니까 낮은게 당연하지만요.

카카오페이의 증권사별 인당 균등 배분 수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페이 증권사별 인당 균등 배정 수량

삼성증권 : 2.81주
대신증권 : 3.23주
한국투자증권 : 1.23주

신한금융투자 : 1.65주

전체 평균 : 2.33주

 

경쟁률이나 증거금으로만 놓고 보자면

 "뭐야, 역대급 폭망 청약이잖아?" 싶지만,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100%균등배정에서는 위의 두 가지 변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청약 건수로만 따지면 중박을 뛰어넘어 청약 '대박'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결과적으로는 대신증권이 3주는 최소한 확보한 셈으로, 인당 배정 수량이 가장 많은 증권사가 됐네요.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카카오페이 상장 전, 따상 갈 수 있을까? 등 분석글로 다시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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