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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는 업비트를 활용해서 트레이딩 할 경우에는 무조건 데스크톱을 고집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드로잉툴이나 보조지표들을 쉽게 적용할 수 있어서에요.

그렇다고 데스크톱에 그려놓은 드로잉툴이 모바일에 같이 적용이 되거나 하지 않아서 좀 답답해 했었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모바일 업비트를 활용해 드로잉툴을 이용해 지지선, 저항선을 그리는법과, 트로잉툴 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보조지표 같은 경우에는 볼린저밴드, OBV, MFI, MACD RSI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한 번 기회가 되면 설명해볼게요.

 

 

 

 

 

 

 

 

 

 

어쨌든 지지선을 그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업비트 차트로 들어가주신 뒤, 아무 화면이나 한 번 클릭하면 '+' 모양의 차트가 생성되는데요,.

이걸 드래그 해서 내가 원하는 곳에 툭! 하고 논 뒤, '알림', '도구'라고 쓰여있는 곳에 '도구'를 클릭

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다양한 선들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십자선'을 손가락으로 드래그 해줘서 원하는 위치에 위치시킵니다.

 

첫 번째는 '가로선' 입니다.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릴 수 있는데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3분'을 기준으로 저항선과 지지선을 그리는데요. 한 번 그려보겠습니다.

 

 

 

 

 

 

 

 

 

 

 

저항선 먼저!

클릭을 하면 설정하고자 하는 선이 '실선'으로 변하면서 '삭제', '설정', '복사', '저장'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여기서 저장을 누르면 위와 같이 선이 하나 생기게 됩니다.

 

 

 

 

 

 

 

 

 

 

 

 

 

 

 

 

 

 

 

 

아까의 화면에서 '저장' 대신 '설정'을 누르시면 선의 색, 굵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지선을 자주 그으므로 지지선 같은 경우는 기본 설정 색, 저항선은 '빨강색'으로 그립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저항선과 지지선의 세팅이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암호화폐 트레이딩 같은 경우 변동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다음날이나 시간이 지나면 방금 그렸던

저항선과 지지선에서 큰 폭으로 벗어나있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다시 선을 그려주거나 조정해줘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선을 다 삭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까와 비슷한데요.

빈 공간을 클릭한 뒤, '십자선'이 나오면 '도구' 클릭 후, 맨 마지막 표시 보이시나요?

이걸 누르면 짜잔, 저항선과 지지선이 전부 사라진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시면 할 수 없지만..

저는 이 기능을 찾는데까지 꽤 시간을 잡아먹었던지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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