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어닝 서프라이즈와 찝찝한 S&P 500 신고가

 

 

 

저는 어제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10시 30분 이전까지 말이죠..

Pre-Market에서 나스닥100선물이 투더문하는 모습을 보고 잠들었는데...

지수 자체가 크게 움직이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지만, 뭔가 깨름찍한 느낌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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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요했던 경제 지표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GDP성장률

 

발표 : 6.4%

예측 : 6.1%

이전 : 4.3%

 

 

 

 

 

 

 

 

 

 

 

개인 소비 지출 확대와 경재 재개에 대한 기대감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GDP 성장률 관련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Gross Domestic Product, First Quarter 2021 (Advance Estimate) |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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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 : 553K

예측 : 549K

이전 : 566K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같은 경우, 지난해 3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최저치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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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마존의 실적(Earnings)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제 거의 빅테크 실적 발표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 Net Sales : $108.5B

[44%↑]

 

- Operating income : $8.9B

- Net income : $8.1B

- EPS : $15.79

 

 

*AWS

- Net Sales : 13,503

[32%↑]

 

 

아래의 링크를 통해 아마존 IR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mazon.com, Inc. - Overview

 

 

 

 

 

 

아래의 링크는 아마존(amazon)의 실적 전반에 대해서 다룬 CNBC의 기사입니다.

 

 

 

Amazon's sales surge 44% as it smashes earnings expectations

 

 

 

이번 한 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주부터는 또 5월이네요.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