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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오늘은 퓨런티어의 상장날입니다.

퓨런티어는 2,6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상반기 나름 핫했던 공모주 중 하나인데요.

 

 

과연, 러시아-우크라이나와 같은 지정학적 이슈를 뚫고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을까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첫 날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는 물량 그리고, 사업의 특성 등으로 인해,
'따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이..

 

 

그렇다면, '퓨런티어'의 상장 후 첫 날 유통물량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장 첫 날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24.51%로 확인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평균 대비 조금은 낮은 수준의 유통 물량이라고 보여집니다.

 

 

 

 

 

 



기관투자자 물량 중에는 미확약 물량이 75.6%로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일반투자자 물량인 40만주와 더하면 하루에 풀릴 수 있는 물량은 130만 주 가량으로 계산되어집니다.

 


국내 증시 시장 상황에 따라 '따상'을 달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자체는 참 유망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지라..

 

 

만약, '퓨런티어'이 '따상'을 달성하게 될 경우에는 39,000원을 달성하게 됩니다.
대략 한 주마다 24,000원의 차익을 얻게 되네요.

 

 

지금까지 '퓨런티어' 첫날 유통되는 물량 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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