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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월요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던 '퓨런티어'의 공모 청약이 오늘부로 막을 내렸습니다.

퓨런티어의 최종 청약 경쟁률은 기관 수요 예측 경쟁률 대비 높게 나왔는데요.

 

 

 

'퓨런티어' 최종 경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안타증권 : 1,830.34 대 1

신한금융투자 : 2,511.01 대 1

 

인당 균등 청약 주수는

 

유안타증권 : 0.64주

신한금융투자 : 0.2주

 

 

청약 증거금은 대략 두 개 증권사를 합쳐 6조 가량이 모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례 배정 시 1주 청약 가능 최소 금액과 1억 청약시 배정받을 수 있는 비례배정 주수는 각각

 

유안타증권 : 27,455,100원 / 3주

신한금융투자 : 37,665,150 / 2주

 

입니다.

 

지금까지 '퓨런티어'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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