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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둘째주 스케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자료는 Investing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06.07]

- 특별한 이슈 없음

 

 

 

 

화요일 [06.08]

- 4월 무역수지

- 4월 채용 및 노동회전율 조사(jolt)

*신규 창출 된 고용 건수를 나타내는 Index로 경제 회복세를 어느정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수요일 [06.09]

- 원유재고

 

 

 

 


목요일 [06.10]

- 10년물 국채 입찰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건수

-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증언

+ 유럽 중앙은행(ECB) 기준 금리 결정

 

 

 

 

 


금요일 [06.11]

- 6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금융 안정성 감독 위원회 회의 참석

- G7 대면 정상회담(~13일)

 




이번주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두 차례 정도 등장하는데요.

최근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분이다보니, 증시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어제자(현지 시각) 재닛 옐런의 '금리 인상' 관련 블룸버그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재닛 옐런 금리 인상 관련 블룸버그 인터뷰 요약

현지 시간(6일) 기준으로, 재닛 옐런 장관이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금리 인상' 관련 내용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금리 인상'은 경제에 +지 - 는 아니다. 입니다. 블룸

seek-and-eat.tistory.com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시장에 '금리 인상' 시그널을 주면서 관련된 시장의 저항력을 제공해주면서 경제를 어느정도 연착륙 시키고자 하는 것 아닌가 싶은..(뇌피셜입니다)

 

 

 

 

 

 

아참, 이번주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있는 기업들의 리스트도 첨부드리오니 참고해주세요.

DUCKHORN, UIPATH, GME, CHEWY 정도가 지켜볼만하겠네요.

한 주의 시작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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