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2022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에는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빠졌는데요.

 

 

이번 주, 즉 7월 첫째주 미국 증시에는 어떤 주요 일정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휴장입니다.

 

 

 

 

7월 4일 (월)
- 독립기념일로 휴장

 

 

 

7월 5일 (화)
- 특이사항 없음

 

 

 

7월 6일 (수)
- ISM 비제조업 구매자 지수
-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
- JOLTs (구인/이직 보고서)

- FOMC 회의록

 

 

 

7월 7일 (목)
-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 무역 수지

- 연준 인사들 공개 발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인스 연은 총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7월 8일 (금)
- 비농업고용지수
- 실업률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정도로  지난 주 대비 시장에 큰 폭의 변화를 줄법한 경제 이슈는 없습니다.

 

 

다만, 고용의 전반적인 추세를 알 수 있을법한 나름의 굵직한 이벤트들이 있으니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연준 인사들 발언 정도

 

 

이 외에도 7월 4일 유로존에서 CPI(생산자물가지수, 5월)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 7월 5일 한국 소비자물가지수(6월) 발표가 예정

 

 

 

 

 

 

다음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 List입니다.


지난 주, 나이키(NKE), 마이크론(MU) 모두 실적 발표 이후 장외 주가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번 주 이후, 다음주부터 줄줄이 이어질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추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7월 첫째주 미국 증시 주요 일정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BELATED ARTICLES

more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