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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한국 시간 10시, 현지 시각 기준 AM 09:00부터 ECB 연례 포럼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해당 행사에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베일리 총재 등 굴직한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특히, 현재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파월의 발언 중, 주요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오늘도 역시나, 트위터에서 트윗을 이어가고 계시는 월터블룸버그의 트윗을 통으로 해석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Twitter.com]

 

 

 

- We don't know yet if we'll return to a pre-pandemic economy.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겠음]

 

 

- The US economy is in strong shape.

[물론 미국 경제는 아직 강하다고 생각]

 

 

- Economy can withstand monetary policy moves.

[경제 상황은 통화정책을 견딜 수 있을 정도]

 

 

Soft landing is possible but will be quite challenging

[연착륙은 가능하나, 힘에 부칠지도]

 

 

The shape of the yield curve not a top line worry.

[일드 커브(국채수익률 곡선)는 그렇게 주요한 걱정거리가 아님]

*아마 장/단기물 국채 수익률 역전을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The bigger risk is failing to restore price stability.

[더 큰 위험은 가격 안정화게 실패할 수 있다는 것]

 

 

If deanchoring is observed, the Fed has fallen behind the curve.

[디앵커링 현상이 발견된다면, 연준은 금리 낮출것]

 

 

정도의 내용을 트윗하였습니다.

 


 

외신에서도 특별한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어보이네요.

 

 

내일 중으로, 포럼 관련 내용을 좀 더 추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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