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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증시를 중심으로 아주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주요 이슈들에 살펴보면,

 

 

- 애플 등 남은 빅테크 실적
-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 발표
- 5월 4일 FOMC (한 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정도가 증시에 큰 변동성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있었던 주요 실적 발표(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구글의 실적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유튜브가 끌어내린 알파벳(구글) 1분기 실적 분석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미국 증시가 점점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지금, 빅테크들의 실적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GM, VISA, 치폴레 등 주요 기업

seek-and-eat.tistory.com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실적 발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Earnings Summary [Microsoft] -

 

 

 

 

 

 

매출(Revenue) : $49.36 billion

[시장 예상치 $49.05 billion 대비 상회]

 

 

 

 

매출 카테고리별 성장률 [출처 : CNBC]

Q3라고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이 현재 1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맞고, 미국 회계법상 3분기 실적과 동일합니다.

 

 

 

 

주당순이익(EPS) : $2.22 per share, adjusted

[시장 예상치 $2.19 대비 상회]

 

 

마이크로소프트의 IR 자료에 보면,

 

 

Revenue and diluted earnings per share results include $(302) million and $(0.03) of additional impact 

from unfavorable foreign exchange rate movement within the quarter and $111 million and $(0.01) from Nuance

[호의적이지 않은 환율(즉, 시장상황)로 인해 EPS $0.03 잠정 손해 +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즈 인수로 인해 EPS $0.01 잠정 손해]

 

 

라고 밝혔습니다.

 

 

 

 

 

 

Outlook도 나쁘지 않은걸로 나왔습니다.

어쨌든, 실적도 좋게 나왔고, 다음 분기 전망도 나쁘지 않은걸로 시장은 판단한 모양입니다.

 

 

 

 

 

 

1분기 구글은 울고 MS는 웃고…주가도 같이 울고 웃고

똑같이 클라우드(가상서버) 사업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주력 사업에서 희비가 갈렸다. 26일(현지시각)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구글의

n.news.naver.com

 

 

 

조선일보에서 작성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실적 관련한 기사도 첨부드리니, 참고해주세요.

*기사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것 같은..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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